안녕하세요🍊
에코리아의 친환경 브랜드 리박스 입니다!
영영캠퍼님께서 저희 제주 감귤 장작을 사용해보시고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이렇게 공유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영영 캠퍼입니다.
아직 날씨가 덥지만 밤에는 제법 선선해졌어요.
캠핑 가서 즐겨 하는 불멍을 위한
캠핑 장작 하나 소개할게요.
[ 리박스 제주 감귤 장작 ]
리박스에서 버려지는 감귤박을 재활용하여 만든
친환경 제주 감귤 장작을 보내주셔서 캠핑에 가져가
직접 사용해 보고 솔직한 후기 남겨요.
제주 감귤 장작은 와디즈펀딩으로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하고 있어요.
제주도에서 연간 대량으로 버려지는 감귤박을
재활용하여 만들어진 친환경 장작으로
자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캠퍼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컴팩트한 사이즈로 트렁크 수납공간 확보도 쉽고
캠핑 갈 때 가방에 쏙~ 담아 가져갈 수 있어요.
특히 진공포장으로 장작 부스러기 걱정 없이
깔끔하게 보관하기 좋더라고요.
귀여운 돌하르방과 감귤이 그려진 패키지도 예쁘고
종이 포장으로 뜯어서 쓰기 편했어요.
장작과 실리카겔이 함께 포장되어
습기에도 강하게 건조 보관 가능하답니다:)
제주 감귤 장작은 개봉하면 상쾌한 감귤 향이 나요.
장작에서 감귤 향이 솔솔~~
인센스를 피우지 않아도 감성적인 캠핑 분위기를 더해줘요.
제주도에서만 연간 약 5~6만 톤의 감귤박을
가축사료로도 쓰고 있지만 골칫거리 중 하나라고 해요.
그런 감귤박을 재활용하여 만들어져 폐기물은 줄이고
자연환경 보호에 기여하니 널리 알려야죠!
전기 온풍 건조로 48시간 동안 건조해서
착화성을 높여 착화가 매우 빨라요.
아직 습기가 많은 날씨지만 약 1분 안에
빠르고 쉽게 장작에 불이 붙어서 좋았어요.
1팩에 5개씩 포장되어 있고 1팩을 뜯어서
장작으로 사용하면 약 25분 정도 쓸 수 있어요.
연기가 적게 나와서 쾌적한 불멍을 즐기기 좋고
장작이 꺼지면서 연기가 나도
눈이 맵지 않아 좋더라고요.
제주 감귤 장작은 패키지가 예뻐서
주위 캠퍼들에게 선물용으로도 딱!
나무 가시가 없어서 손을 다칠 염려가 없고
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1박 2일 동안 4팩 20개 정도 사용하고
1팩이 남아 트렁크에 편하게 넣어 왔어요.
캠핑장작 친환경 불멍 리박스 제주감귤장작 추천 by 영영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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